아이진 주가 전망은 상승세

 

국내 바이오 기업 중 아이진은 셀루메이드와 코로나19 관련 메신저 리보핵산 mRNA 백신 연구개발과 관련된 기술 확보로 점차 부각되었습니다. 오늘은 아이진 주가 전망을 알아봅니다.

 

목차

1. 아이진 기업개요 2. 아이진 주가 3. 전망이 좋은 이유는?

 

 

1. 아이진 기업개요

 

 

2000년에 설립되어 바이오 신약 개발 사업을 필두로 2013년 코넥스시장에 상장, 2015년 기술특례 코스닥 이전 상장을 했습니다.

 

주로 노화로 인한 심근허혈 / 재관류 당뇨망막 손상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으며 자궁경부암, 대상포진 등 여러 연구개발을 진행 중입니다.

출처:다음

2. 아이진 주가

 

 

2021년 1분기 매출은 8억 원, 영업손실 -28억 원, 당기순손실 –32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52주 최고 48000원 / 최저 7463원 시가총액은 7,206억 발행주식수 19,766,325 유동비율 88.92% 외국인 지분율 0.48%

 

 

올해 초부터 시작된 고공행진은 현재까지 꾸준히 오름세를 보입니다. 그 이유는 정부에서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같은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에 임상시험을 계획을 발표하며 다양한 백신과 치료제와 신약 연구 개발을 전문적으로 하는 아이진 주가는 꾸준히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아이진은 상온 보관을 할 수 있는 mRNA백신 EG-COVID를 개발 중이며 코로나19 예방 백신으로 안정성, 면역원성을 평가받는 임상을 두 단계로 진행할 계획으로 임상 신청과 동시에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월을 기점으로 8000선에 거래량이 6천만까지 오르는 기록을 보였으며 10,000원에서 48,000원까지 오르다 42,000원까지 내려오는 듯 주춤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출처:다음

3. 전망이 좋은 이유는?

 

 

• 이미 mRNA 방식에 모더나와 화이자가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 지속 개발을 하는 이유는 바로 판데믹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우려돼 꾸준한 연구를 통해 백신 생산에 대응하는 등 mRNA 방식으로 만든 백신 영량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했기 때문입니다. 올해 5월까지 생산된 코로나19 백신은 100여 종에 이르렀는데 그중 mRNA 방식으로 만든 백신은 16개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연구를 계속하고 있으나 비임상 실험 단계에 있는 180여 개 백신중 극소수에 해당합니다.

 

• 보통 백신을 개발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10년으로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개발과 승인까지 11개월밖에 걸리지 않았았죠 이는 애초 연구 개발되었던 이력이 있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 코로나19 뿐 아닌 새로운 유전자 치료제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아이진 주가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

출처:다음

매출은 늘고 있는데 바이오기업은 언제나 적자가 많기 때문에 판단은 스스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추천을 하는 글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