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주가 전망은 백신 자체 생산으로 호재!

국내 바이오 기업으로 아이진과 업무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mRNA 백신 [EG-COVID]를 개발하고 있으며 독자적 오리지널 진단제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등 여러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연제약 주가 전망을 알아봅니다.

 

목차

1. 이연제약 기업개요 2. 이연제약 주가 3. 백신 자체 생산으로 전망은 호재!

 

 

1. 이연제약 기업개요

 

 

이연제약은 1955년 창립을 했으며 순수 자체 기술을 통한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까지 연구·생산·영업까지 한 번에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고 있으며 차세대 바이오 의약품인 유전자치료제, 항체치료제, 세포치료제 및 천연물의약품에 이르기까지 충북 진천군에 설립된 진천공장과 충주시 대소원면에 건설되는 충주공장을 갖고 있으며 바이오 케미컬 전문 제약기업으로 각광받는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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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연제약 주가

 

 

2019 매출액 1316억, 영업이익 66억, 순이익 49억을 기록했으며

2020 매출액 1300억, 영업이익 17억, 순이익 38억 이었습니다.

 

52주 최고 77,000원 / 최저 14,418원 시가총액 12,419억 원 발행주식 17,998,577주 유동비율 39.46% 외국인이 갖고 있는 지분율 1.04%

 

올해 초까지 14,000원에 수준을 보였던 시세가 급격히 오르게 되었는데요 단 3개월 만에 69,000원 까지 올랐습니다.

그 이유는 앞서 말했던 코로나19 mRNA 백신 [EG-COVID] 개발 협약을 시작으로 이번 충주 바이오 공장 준공이 최대 관심사로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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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백신 자체 생산으로 전망은 호재!

 

 

충주 바이오 공장 준공은 무엇보다 코로나19 백신을 국내에서 만들 수 있기 때문인데요 최초 충주 공장은 2017년 9월에 시작되어 올해까지 4년여에 걸쳐 800억 원을 투입하며 준공을 했으며 이는 국내에서 유전자 세포치료제의 원료의약품에서 시작되어 완제의약품까지 이 충주 공장 한 곳에서 만들 수 있는 능력을 갖췄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이런 공장은 얼마 없으며 이것을 한국에서 건설하고 준공했다는 것에서 앞으로 이연제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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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부는 백신 생산 가능한 국내 기업을 통해 자체 개발을 모색하고 있었으며 그에 걸맞은 충주 바이오 공장 건설로 이연제약은 화이자와 모더나를 개발했던 메신저 리보핵산(mRNA)(mRNA) 기반 치료제를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매번 백신을 수입해오는 입장에서 이연제약 충주 공장 건설은 국내 주식시장에서도 큰 반등을 예상했었으며 공장 준공과 동시에 급격히 6만 원까지 오르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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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료에서 완제까지 할 수 있는 공장과, 국내 바이오 기업 아이진과 mRNA 백신 생산 공동개발 등 상황을 꾸준히 이끌어 좋은 평가를 받게 될 것으로 호재를 예상합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항상 투자에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