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트 주가 전망 : 따따상 메타버스? 가상 증강현실(AR)

 

어려운 최근 IPO 시장에서 벌써 따상 달성을 하게 된​ 기업이 있습니다. 여러 놀라움을 연속으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관경을 보여주었는데요 그곳은 바로 맥스트입니다. 상장 첫날 주가는 그렇게 높지 않았으나 앞으로 큰 관심을 갖게 될 맥스트 주가 전망을 알아봅니다.

 

목차

1. 맥스트 기업개요 2. 맥스트 주가 3. 맥스트 주가 전망

 

맥스트 주가 전망

 

1. 맥스트 기업개요

 

 

2010년 10월 설립으로 AR 원천기술 개발을 중심으로 기술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2019부터 AR 원천기술 다양하게 접목시킨 반도체, 자동차, 조선 등 제조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는 증강현실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2020부터 AR 기술에 AI까지 결합한 현실세계 기반 메타버스를 구현할 수 있는 VPS 기술을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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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맥스트 주가

 

 

말도 할 수 없는 기록을 세우고 있는 맥스트는 2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으며 상당 당일부터 시작가는 공모가에 두배로 뛰어올라 상한가로 이어졌으며 이른바 [따상]에 흐름을 만들었습니다. 28일까지 이어진 상장가는 따따상! 무려 공모주 청약 공모가에 238%의 수익률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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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주 최고 39,000 원 / 최저 30,000원 시가총액 3,328억원 발행주식 8,533,491 주 유동비율 60.46% 외국인에 지분율 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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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플랫폼의 증강현실(AR) 개발 기술을 갖고 있는 맥스트에 공모주 청약 경쟁률은 6000 : 1을 넘었으며 공모주 수량 25만 주에 청약 수량은 8억 4546만 주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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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맥스트 주가 전망

 

 

맥스트 (MAXST) IR BOOK에 3D XR 스페셜 맵을 활용 해AR 기술과 연계하는 새로운 기술을 선보였으며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플랫폼을 제공한다고 되어있습니다.

 

덕분에 AR 네비뿐 아닌 현실에서는 잘 이뤄낼 수 없었던 가상 여행, 가상공간 임대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할 예정이며 맥스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으로 코엑스 일대에 18만 평에 달하는 면적에 AR 플랫폼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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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공모주 청약에서 큰 관심을 보였던 메타버스 플랫폼​, 이를 증명한 것이 기관의 수요 예측 지표였으며​ 공모주는 기본 업종과 성장성이 좋았을 때 주식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을 수 있게 되는데,​ 메타버스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따상에 따따상까지 이뤄냈다.

 

미래를 주도하게 될 사업으로 메타버스 만한 것이 없을 만큼 시장조사업체에 따르면 2025까지 가상현실, 증강현실로 대표되는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현재에 6배, 270억 달러(31조 원)로 크게 확대될 것을 전망했다.

 

 

2024까지 맥스트는 해외 여러 국가에 스마트 팩토리 비중이 높거나 5G 사용이 가능한 국가를 중심으로 가상/증강현실 관련 시장 공략에 집중한다는 발표를 했습니다.

 

가상 증강현실은 앞으로 꾸준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데 코로나19 때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비대면 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을 봤을 때 더욱 성장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정부에서 올해 5월 주도했던 XR(확장현실) 디지털 뉴딜 사업에 주관사로 맥스트가 선정되었으며 개발한 AR 소프트웨어 SKD는 세계 50여 국가에서 이미 1만 개 넘게 사용 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코스닥 상장으로 맥스트는 메타버스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더욱 발전시켜 고도화하고 신규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집중할 계획으로 밝히고​ 메타버스 관련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많은 투자자들에 관심을 받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는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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