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공모주 청약 일정✅

 

드디어 기다리던 8월 IPO에 관련된 막이 오르게 됩니다. 올해 후반기 예정이었던 크래프톤이 드디어 8월에 청약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오늘은 2021년 8월 공모주 청약일정과 롯데 렌털, 바이젠셀 전망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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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8월 공모주 일정 2. 롯데렌탈 3. 바이젠셀

 

8월 공모주 청약 일정

1. 8월 공모주 일정

 

 

가까운 날부터 찾아볼까요?

출처:다음

 

원티드랩 8월 2 ~ 3일 크래프톤 8월 2 ~ 3일 엠로 8월 4 ~ 5일 플래티어 8월 4 ~ 5일 디앤디플랫폼리츠 8월 5 ~ 9일 한컴라이프케어 8월 5 ~ 6일 딥노이드 8월 5 ~ 6일 에스엔디 8월 9 ~ 10일 롯데렌탈 8월 9 ~ 10일 아주스틸 8월 9 ~ 10일 브레인즈컴퍼니 8월 9 ~ 10일 에이비온 8월 11 ~ 12일 일진하이솔루스 8월 11 ~ 12일 바이젠셀 8월 12 ~ 13일 유진스팩7호 8월 23~24일 IBKS스팩16호 8월 24~25 일진하이솔루스(유가) 8월 24~25

 

생각보다 많죠? 특히 이중에 희망 공모가 높은 종목이 있고 앞으로 기대될 수 있는 전망 좋은 종목들을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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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롯데 렌털

 

 

공모 희망가 : 47,000~59,000원 수요예측일 : 8월 3~4일 공모 청약일 : 8월 9~10일 상장일 : 8월 19일 주간사 :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 키움증권, 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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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렌탈

2021년 8월 공모주 일정 롯데 렌털은 예전 금호 렌터카를 인수 합병하며 현재 국내 부동에 1위 렌터카 업계에 있습니다. 자동차 렌털 중고차 판매 그리고 [그린카] 카셰어링 기반 모빌리티 사업과 자동차 렌털 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KB증권 순서로 공모 배정을 많이 받고 있으며 신한금융투자를 제외한 나머지는 1만 주가 되지 않습니다.

 

중복청약을 할 수 없게 되면서 높은 경쟁률을 예상합니다.

 

 

롯데 렌털은 2020에 부채비율 657%, 유보율도 39.87%를 보였으며 재무제표로만 봤을 때 롯데렌탈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돌리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매출액 증가율은 올해 높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4분기에 4차 대유행 때문에 영업이익은 하향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니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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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롯데렌탈

롯데 렌털의 점유율은 몇 해 동안 1위에 있었으며 21.8%로 앞으로 나타나게 될 신흥 렌터카 사업이 늘어난다면 그 수요는 점차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향후 1~2년은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롯데 렌털이 이번에 상장을 하게 된다면 롯데호텔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상장된 뒤, 바로 전기차 사업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기업에 운영자금은 전기차 구매용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남는 자금은 렌털 용품에 투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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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바이젠셀

 

 

공모 희망가 : 42800~52700원 수요예측일 : 8월 6~9일 공모 청약일 : 8월 12~13일 주간사 : 대신증권, KB증권

출처:바이젠셀

2013년 2월에 설립된 바이젠셀에서는 면역세포치료제 개발, 골수성 억제 세표치료제, T세포 유전자 치료제 등 여러 신규 의약품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출처:바이젠셀

특히 T세포치료제는 임상 2상을 진항할 계획이며 줄기세포를 활용하여 골수성 억제세포증식을 성공시켜 현재는 면역 억제세포치료에 상용화 단계까지 이르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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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젠셀 공모 배정은 대신증권이 최대 339,566주를 확보했으며 청약 한도는 최대 32,000주로 대표 지정과 뒤를 잇는 KB증권은 18,000주입니다.

 

 

수요예측으로 최대 희망 공모가를 얻게 된다면 대략 994억 원을 모집합니다.

 

장외시장은 매도가 72,000원, 매수가 66,000원입니다.

출처:바이젠셀

바이젠셀 자금 운용계획은 향후 2025까지 계획을 만들어놨으며 임상/연구개발 자금에 비중이 높은 상황입니다.

임상/연구개발에 많은 투자 자금을 투자하는 이유는 아직까지 연구와 임상을 시행하게 될 치료제들이 많이 있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으며 임상 시험에 오래 걸릴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회사가 갖고 있는 기술이전 FDA 인증 첨단 재생의학 치료제 지정제도를 적극 활용해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로열티 수익을 실현할 계획으로 보고 있습니다.

 

바이젠셀은 보건복지부와 공익적 질병 극복 연구지원사업을 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면역세포치료제 분야에 정부에 지원을 받으며 기술개발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개발/임상 과정에서 실패 없이 진행된다면 큰 로열티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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