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코인 시세 , 바이낸스 상장, 수수료, 카카오 코인 정리

오늘은 클레이튼에 관련된 내용을 알아봅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에서 1~2위를 다투는 빗썸을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가 왔습니다.

바로 거래 수수료 면제되는 빗썸 제로 이벤트를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목차

1. 빗썸 수수료 면제 2. 클레이튼 코인은? 3. 거래소는? 4. 그라운드X는? 5. 클레이튼 시세 확인 6. 클레이튼 코인 시세, 전망, 호재

 

 

1. 수수료 면제

• 국내에서 1~2순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가상화폐 거래소는 빗썸이죠. 7월 8일 까지 거래를 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6월 9일부터 시작되어 한 동안 수수료 면제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하고 있다. 이것이 왜 이슈가 되었을까? 주식과 다른 가상화폐 시장은 주식보다 거래량이 너무 많은 것이 특징인데 이런 거래량을 통해 가상화폐 수수료는 꾸준히 오르고 있기 때문에 이것을 포기하는 것은 이윤이 남지 않는다는 말과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빗썸 거래소는 수수료 포기를 하게 되는데 모든 코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 수수료 무료에 해당되는 코인을 알아보면 카카오 코인 클레이튼(KLAY), 최근 이슈가 되었던 도지코인(DOGE), 이외 보라코인(BORA), 샌드박스(SAND), 메타디움(META), 트루 체인(TRUE), 오브스(ORBS) 등 100종류에 실시한다. 100종류는 얼마나 많은지 감이 잡히지 않을 수 있는데 알트코인과 관련된 모든 것이 해당되는 것입니다.

 

2. 클레이튼 코인은?

• 블록체인 기술로 여러 가상화폐들이 나타나고 있으며 클레이튼 코인 또한 그중에 하나로 한국을 대표하는 카카오는 블록체인 기술 전문 자회사인 그라운드 X가 개발하고 있습니다.
• 다른 코인들과 조금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다른 코인들은 불특정 다수에 초점이 있으나 클레이튼 코인은 다각화를 이뤄 대중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 특히 카카오는 국내 5천만 유저를 통해 인프라를 구축하여 다양한 플랫폼을 서비스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3. 거래소는?

• 코인원을 비롯해 빗썸, 바이낸스까지 상장되어 있습니다.

 

4. 그라운드 X는?

• 개발자가 블록체인 서비스를 생성할 수 있게 만든 사용자 중심에 친화적 UI 인터페이스를 만들어 글로벌 시장에 사회적 영향력을 주도하려는 개획을 갖고 있습니다.
• 그라운드 X는 국내에 지지도 높은 기업들을 대상으로 거버넌스 카운슬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이 카운슬에는 어떤 기업들이 포함되어있을까요? 카카오를 비롯해 LG전자, SK네트웍스, 한화 시스템, 셀트리온, GS홈쇼핑, 안랩, 아모레퍼시픽, 넷마블 등이 있으며 금융권에는 신한/우리 은행 등이 있습니다. 각각 분류했을 때는 32곳이 합류되어있습니다.

5. 클레이튼 시세 확인

• 클레이튼(KLAY) 시세는 거래소 코인원에서 볼 수 있으며, 또는 카카오톡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휴대폰으로 간편하게 보려면 카카오톡>…> 전체 서비스> 클립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6. 클레이튼(KLAY) 코인 시세 전망

• 클레이튼 시세는 다른 코인들과 비슷하게 진행되었는데 종가 5천 원까지 올랐으며 현재는 하향선을 그리고 있다.
• 최저 1200원 수준으로 내려갔는데 이는 첫출발시점과 똑같습니다. 왜 이렇게 하향곡선을 그리며 내려갔을까요?
• 미국 금리인상, 비트코인 세금 규제 등과 같은 이유 때문이죠.
• 그중에 기세를 더했던 사건이 있는데 [그라운드 X 탈루 혐의] 때문입니다. 세무조사를 받게 된 것이죠.
• 탈루 혐의는 판매 수익 누락, 직원 상여금으로 코인 증정 등으로 악수를 뒀기 때문입니다.
• 업비트에 상장할 수 있는 기대을 한 몸에 받았던 클레이튼은 금융위에서 셀프 상장을 할 수 없게 만들면서 코인원, 빗썸에서 밖에 거래를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 업비트 상장을 기대했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점차 시세가 하향되지 않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그러나 해외 바이낸스 상장되었기 때문에 특금법 관련되어 거래소 자체로 상장을 하는 등 거래를 하고 있는 구조로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