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카드 쓰임새와 종류

그래픽카드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고 한다

 

그래픽카드는 컴퓨터의 3D중심 가장 핵심적인 요소이다

 

이 그래픽카드가 없다면 지금의 3D영상은 없을 정도로

 

그래픽카드의 기술이 많이 발달했다

 

GPU 라는 CPU와 비슷하게 그래픽카드도 머리가 들어간다

 

작은 컴퓨터라고 생각해도 된다.

 

GPU가 들어가면서 발열도 따르게 되었다

 

3D 영상이나 게임을 자주 접하면 이 그래픽카드의 온도가 70~80도 까지 

 

올라간다.

 

그래픽카드도 등급이 존재하고 몇 만원에서 몇 백만원까지 가격이 높다

 

이 2019년 사용했던 그래픽카드인데 이번에 다른종류로 바꾸면서

 

탈거하여 사진을 찍었다.

 

요즘은 2060, 2070, 2080 등 여러가지 제품이 등장했고

 

이 다음 제품으로는 3060, 3070, 3080 제품군이 나온다고 한다.

 

이건 엔디비아 제품군 이지만 이젠 라데온도 좋은 제품이 나오고있다

팬도 2개 달려있고 나름 소음없이 잘 사용했던 제품이다

히트파이프 때문에 폭이 넓은게 특징이다

뒤판은 백플레이트라고하며 발열을 잡기보단 그래픽카드가 

무거워져서 본체에 장착하면 그래픽카드 특성상 무게중심이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그래픽카드 자체의 휘는걸 방지한다

예전에는 HDMI 포트도 없었던 때가 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연결 선들도 같이 업그레이드 되어 

옛날 제품들과는 호환성이 문제가 되긴했지만

그래도 어뎁터들이 나와있어서 아직은 쓸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