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8. 14.

    by. 소소와 함께하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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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OpenClipart-Vectors, 출처 Pixabay

    DDR이 무엇인지 다들 알고 계시죠?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SD-RAM에서 우리나라 기업이 DDR 기술을 만들어 처음 이름 붙여졌죠

    지금은 DDR5까지 나와 있는데요 현재 가정에서 사용하는 컴퓨터는 3호가 주력으로 사용되고 있어요

    주로 고사양 게임이나 그래픽 일을 하는 분들은 4호 이상으로 장착하고 운용하죠

    3호 제품은 이제 만들어내지 않기 때문에 사용하시는 분들은 앞으로 

    DDR4로 업그레이드를 생각하셔야 합니다

     

    초반에 램을 만들 때 기록을 저장해서 유지하는 장치가 아닌 전원 공급이 없어질 때

    모든 저장된 기록이 없어지게 만들어놨기 때문에 하드웨어 부품 중에 단연 가장 오래가는

    부품이에요 단연 고장도 없을 뿐만 아니라 발열도 높지 않아요

     

    하지만 앞으로 나오게 될 CPU,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등 시대에 발을 맞춰 업그레이드를

    하더라도 컴퓨터 부품 중 하나라도 낮은 사양의 부품이 들어간다면 그 낮은 사양의 부품에

    나머지 고성능 부품들이 낮은 속도로 맞춰준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올해까지는 어느 정도 기지방어가 가능하지만 내년에는 확실히 바꿔야 할 시간이 올 거예요

    아직은 세계적인 바이러스 때문에 램의 가격이 내려가질 않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 백신이 계발된다면 하드웨어 부품들의 가격도 내려가리라 예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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