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 1. 13.

    by. 소소와 함께하는 재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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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체제를 사용할 때  빠른 실행을 할때,

    시작 메뉴를 클릭할 때, 바탕화면에 없는

     

    프로그램을 찾을 때 등 작업표시줄을 많이

     

    쓰게되는데 화면 밑에 고정된 작업표시줄이

     

    사라졌다, 또 나타나는 것을 반복할 때

     

    이렇게 되면 영상 편집, 게임,

     

    문서를 만들 때 어려움을 느낍니다.

    마우스를 사용해서 옮겨놓은 것이 아닌데

    이런 반복되는 오류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이런 오류는 여러 종류로 나타나게 되는데

    작업표시줄이 사라졌을 때,

    고정되지 않고 움직일 때,

    사라졌다 나타나는 것을

    반복할 때로 나눌 수 있죠.

    그럼 어떻게 하는지 알아볼까요?


    1. 작업표시줄을 아래로 내릴 때는

    바탕화면에 빈 곳에 마우스를 움직인 뒤,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게 되면

    개인설정이 있습니다.

    이것을 클릭하고 바뀐 화면에

    오른쪽을 보게 되면 작업표시줄

    자동으로 숨기는 버튼을 [켬]으로 바꾸면 됩니다.

     

    2. 원하는 곳에 고정하고 싶을 때는

    작업표시줄을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작업표시줄 잠금]을 누르게 되면

    현재 그 위치에서 잠기게 되며 움직이지 않습니다.

     

    3. 사라졌다 나타날 때는

    키보드 CTRL+SHIFT+ESC를 동시에 누르거나 또는

    CTRL+ALT+DEL을 눌러 작업 관리자를 불러옵니다.

    [프로세스] 탭 안에 있는 실행되는 앱을 확인하면

    [WINDOWS 탐색]을 클릭하고 오른쪽 밑에

    [다시 시작] 버튼을 클릭합니다.

    이렇게 하면 작업표시줄이 깜박이고

    재실행되며 사라지지 않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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